마음을 풀어주는 마법의 해결소 - 새벽 3시, 마법도구점 폴라리스
‘후지마루(藤まる)’의
‘새벽 3시, 마법도구점 폴라리스(午前3時33分、魔法道具店ポラリス営業中)’는
마음과 마법을 소재로 인간 드라마를 그려낸 판타지 소설이다.
철도에 대한 여러 이야기 - 알기 쉬운 철도과학
‘가와베 켄이치(川辺 謙一)’의
‘알기 쉬운 철도과학(鉄道を科学する: 日々の運行を静かに支える技術)’은
철도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직시하고 한 발 내딛기 - 숨을 참는 아이
‘뱅상 자뷔스(Zabus)’가 쓰고
‘이폴리트(Hippolyte)’가 그린
‘숨을 참는 아이(Incroyable!)’는
성장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독특하게 그려낸 창작동화다.
비밀스런 공주의 이중생활 - 복면공주 1
‘샤넌 헤일(Shannon Hale)’, ‘딘 헤일(Dean Hale)’이 쓰고
‘르웬 팜(LeUyen Pham)’이 그린
‘복면공주 1: 완벽한 공주의 깜짝 비밀(The Princess in Black)’은
비밀스런 공주의 이야기를 그린 창작 동화다.
과학 전반을 개괄적으로 훑어보기 좋은 책 - 물리학자가 들려주는 물리학 이야기
‘다나가 미유키(田中 幸)’, ‘유키 치요코(結城 千代子)’가 쓰고
‘후지시마 아키라(藤嶋 昭)’가 감수한
‘물리학자가 들려주는 물리학 이야기(人物でよみとく物理)’는
인물 중심으로 과학 지식과 역사를 들려주는 책이다.
그 때, 그리고 용서에 대해 -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2009년 출간된 ‘잘가요 언덕’의 개정 증보판인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은
일제를 버텨낸 우리네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만화의 장점을 잘 살린 철학 산책 - 철학: 동굴 신화와 열 가지 에피소드
‘에티엔 가르셍(Etienne Garcin)’이 쓰고
‘A. 단(A. Dan)’이 그린
‘철학: 동굴 신화와 열 가지 에피소드(Philosophix: Le mythe de la caverne et autres histoires philosophiques)’는
철학적 에피소드를 만화로 그려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