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개성있고 흥미로운 요괴 이야기 - 요괴의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1
‘히로시마 레이코(廣嶋 玲子)’의
‘요괴의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妖怪の子、育てます) 1’는
‘요괴의 아이를 돌봐드립니다’ 시리즈의 후속작이다.
이야기 구성이 실로 멋진 연작 소설 - 목요일에는 코코아를
‘아오야마 미치코(靑山 美智子)’의
‘목요일에는 코코아를(木曜日にはココアを)’은
서로 다른 색과 도시를 품은 12편의 연작 단편을 담은 소설이다.
아쉬움도 있었지만, 2부도 기대하게 하는 적당한 마무리 - 용기의 땅 6: 맹세
‘에린 헌터(Erin Hunter)’의
‘용기의 땅 6: 맹세(Bravelands #6: Oathkeeper)’는
용기의 땅에서 벌어지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여섯번째 책이다.
쉽게 접근하는 양자 역학 - 과학은 어렵지만 양자 역학은 알고 싶어
‘요비노리 다쿠미(ヨビノリ たくみ)’의
‘과학은 어렵지만 양자 역학은 알고 싶어(難しい数式はまったくわかりませんが、量子力学を教えてください!)’는
양자역학을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조금은 뻔한, 꽤나 고전적인, 만족스런 로맨틱 코미디 - 우리의 열 번째 여름
‘에밀리 헨리(Emily Henry)’의
‘우리의 열 번째 여름(People We Meet on Vacation)’은
조금은 뻔한 꽤나 고전적인 로맨틱 코미디다.
어어? 말은 그렇게 대하는 거 아닌데! -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5
‘타냐 슈테브너(Tanya Stewner)’의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5: 바람처럼 달려, 스톰!(Liliane Susewind #5 So springt man nicht mit Pferden um)’는
릴리 수제빈트 시리즈 다섯번째 책이다.
왜 꾸준히 사랑받는지 알 수 있는 걸작 - 오페라의 유령
‘가스통 르루(Gaston Leroux)’의
‘오페라의 유령(Le Fantôme de l’Opéra)’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일종의 호러 미스터리 소설이다.
작금의 소위 페미니즘 시대를 꿰뚫는 분석 - 소모되는 남자
‘로이 F. 바우마이스터(Roy F. Baumeister)’의
‘소모되는 남자: 남녀차에 대한 새로운 사회진화적 해석(Is There Anything Good About Men?: How Cultures Flourish by Exploiting Men)’는
작금의 소위 페미니즘 시대, 여성우월 시대를 꿰뚫는 분석을 담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