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또 쓰고 - 손끝으로 채우는 일본어 필사 시리즈 1: 은하철도의 밤
‘미야자와 겐지(宮沢 賢治)’의
‘손끝으로 채우는 일본어 필사 시리즈 1: 은하철도의 밤(銀河鉄道の夜)’은
미야자와 겐지의 대표작을 필사할 수 있게 만들어진 책이다.
다시, 시작 -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7
‘타냐 슈테브너(Tanya Stewner)’의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7: 외톨이 늑대의 숲(Liliane Susewind #7 Rückt dem Wolf nicht auf den Pelz!)’는
릴리 수제빈트 시리즈 일곱번째 책이다.
중요한 건 캐릭터와 이야기 - 메시지가 왔습니다
‘조피 크라머(Sofie Cramer)’의
‘메시지가 왔습니다(SMS für Dich; Text for You)’는
문자를 통해 시작되는 인연을 그린 로맨스 소설이다.
구성과 묘사가 괜찮은 공포소설 - 밤을 걷는 여자아이
‘델핀 베르톨롱(Delphine Bertholon)’의
‘밤을 걷는 여자아이(Celle qui marche la nuit)’는
한 소년의 기묘한 경험을 그린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