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에 비해 아쉬운 완성도 - 우린 그림자가 보이지 않는다

‘우린 그림자가 보이지 않는다’는 작가의 전작 ‘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의 뒷이야기를 담은 후속작이다.

보고, 또 쓰고 - 손끝으로 채우는 일본어 필사 시리즈 1: 은하철도의 밤

‘미야자와 겐지(宮沢 賢治)’의 ‘손끝으로 채우는 일본어 필사 시리즈 1: 은하철도의 밤(銀河鉄道の夜)’은 미야자와 겐지의 대표작을 필사할 수 있게 만들어진 책이다.

보는 것만으로 힐링되는 고양이 사진집 - 발라당 고양이들

‘스무조(すむぞう)’의 ‘발라당 고양이들(へそ天にゃんこ)’은 귀여운 고양이들을 담은 사진집이다.

소년법, 그 문제에 대하여 - 15세 테러리스트

‘마츠무라 료야(松村 涼哉)’의 ‘15세 테러리스트(15歳のテロリスト)’는 소년법을 소재로 한 소설이다.

다시, 시작 -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7

‘타냐 슈테브너(Tanya Stewner)’의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7: 외톨이 늑대의 숲(Liliane Susewind #7 Rückt dem Wolf nicht auf den Pelz!)’는 릴리 수제빈트 시리즈 일곱번째 책이다.

흥미로운 정통 판타지 단편집 - 계절을 건너는 모험가

‘계절을 건너는 모험가’는 꽤 흥미롭게 볼만한 정통 판타지 단편집이다.

소설로서 중요한 중간이 비어있는 아쉬움 - 그로운

‘티파니 D. 잭슨(Tiffany D. Jackson)’의 ‘그로운(Grown)’은 그루밍 성범죄를 소재로 한 스릴러 소설이다.

중요한 건 캐릭터와 이야기 - 메시지가 왔습니다

‘조피 크라머(Sofie Cramer)’의 ‘메시지가 왔습니다(SMS für Dich; Text for You)’는 문자를 통해 시작되는 인연을 그린 로맨스 소설이다.

구성과 묘사가 괜찮은 공포소설 - 밤을 걷는 여자아이

‘델핀 베르톨롱(Delphine Bertholon)’의 ‘밤을 걷는 여자아이(Celle qui marche la nuit)’는 한 소년의 기묘한 경험을 그린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