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괜찮은 요약판 - 처음 읽는 삼국지 3

‘처음 읽는 삼국지 3’는 만화로 그린 요약판 삼국지 마지막권이다.

설정 등은 아쉽지만 그래도 볼만한 이야기 - 마스터마인드

‘마스터마인드’는 초능력을 가진 범죄자와의 싸움을 그린 일종의 판타지 소설이다.

현실적인 문제와 위로를 담은 소설 - ㅈㅅㅋㄹ

‘ㅈㅅㅋㄹ’은 청소년 문제를 소재로 한 소설이다.

역사 속 실제 해적들의 이야기 - 해적

‘피터 레어(Peter Lehr)’의 ‘해적: 유럽에서 아시아 바이킹에서 소말리아 해적까지(Pirates: A New History, from Vikings to Somali Raiders)’는 판타지가 아닌 실제 해적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흥미로운 현대 픽셀 아트 살펴보기 - 픽셀 아트북

‘그래픽사 편집부(グラフィック社編集部)’의 ‘픽셀 아트북: 현대 픽셀 아트의 세계(ピクセル百景: 現代ピクセルアートの世界; Pixel Vistas: A Collection of Contemporary Pixel Art)’는 여러 픽셀 아트를 담은 일종의 화집이다.

뚜렷한 메시지를 담은 괜찮은 이야기 - 사실은, 단 한 사람이면 되었다

‘사실은, 단 한 사람이면 되었다’는 시간여행을 소재로 한 판타지 소설이다.

구성과 전개가 좋은 어린이 이산문학 - 김주니를 찾아서

‘엘렌 오(Ellen Oh)’의 ‘김주니를 찾아서(Finding Junie Kim)’는 상당히 잘 만들어진 이산문학이다.

다소 호불호가 있을 로맨스 판타지 - 퀸 오브 킹즈

‘퀸 오브 킹즈’는 중세스런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한 로맨스 소설이다.

쉽게 보는 일상 곳곳의 물리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재미있는 물리

‘미사와 신야(三澤 信也)’의 ‘세상에서 가장 쉬운 재미있는 물리: 계산식 하나 없는 발칙한 물리 수업(東大式やさしい物理: なぜ赤信号は世界中で「止まれ」なのか?)’은 일상 곳곳에서 찾을 수 있는 물리 법칙들을 쉽게 알려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