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꽃 빌라의 탐식가들’은
한 여성 전용 셰어 하우스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코지 미스터리 소설이다.
‘로라 베이커(Laura Baker)’가 쓰고
‘알렉스 포스터(Alex Foster)’가 그린
‘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물리(Physics for Curious Kids)’는
다양한 물리 지식을 담은 ‘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과학’ 시리즈 1권이다.
‘단죄의 신들’은
신을 소재로 한 박해로표 공포 소설이다.
‘당칠(唐七)’의
‘삼생삼세 보생연(三生三世 步生蓮)’은
신과 인간의 이야기를 그린 선협 로맨스다.
‘세상을 이해하려는 치열한 노력, 세상이치’은
철학과 과학으로 보는 세상의 모습을 담은 책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원작의
‘읽기 쉽게 풀어쓴 현대어판 햄릿(Hamlet)’은
현대어로 읽기 쉽게 옮긴 고전 희곡이다.
‘판타지온’은
가상현실을 소재로 한 게임판타지 소설이다.
‘노비 종친회’는
족보라는 소재를 정말로 잘 풀어낸 소설이다.
‘대장장이 왕 1’은
꽤 제대로 된 판타지 소설이다.
‘햇살이 쏟아졌다’는
아동 학대를 판타지로 풀어낸 창작동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