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한 인간 드라마 - 76세 기리코의 범죄일기
‘하라다 히카(原田 ひ香)’의
‘76세 기리코의 범죄일기(一橋桐子(76)の犯罪日記)’는
범죄를 저지르려고 하는 한 할머니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저자의 초기 심리소설 열여섯 편 - 레이디스
‘퍼트리샤 하이스미스(Patricia Highsmith)’의
‘레이디스(Ladies)’는
그의 초기 심리소설 열여섯 편을 묶은 단편집이다.
풍자적이고 철학적인 인생 9컷 - TULiPE 1: 튤립의 날들
‘소피 게리브(Sophie Guerrive)’의
‘TULiPE 1: 튤립의 날들(TULiPE)’은
튤립 시리즈 첫번째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