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다양성과 공존에 대하여 - 모기가 우리한테 해 준 게 뭔데?
‘프라우케 피셔(Frauke Fischer)’와
‘힐케 오버한스베르크(Hilke Oberhansberg)’의
‘모기가 우리한테 해 준 게 뭔데?(Was hat die Mücke je für uns getan?)’는
생물 다양성과 공존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재미있게 보는 인류 진화 역사 - 원시인의 하루: 꼬르륵 배가 고파!
‘돤장취이 스튜디오(段张取艺)’의
‘원시인의 하루: 꼬르륵 배가 고파!(原始人的一天: 饥肠辘辘)’는
인류 진화 역사를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게 만든 시리즈 첫 책이다.
우주 개발의 이모저모 - 지구인의 우주 살기
‘실뱅 채티’가 쓰고
‘릴리 데 벨롱’가 그린
‘지구인의 우주 살기(La colonisation de l’espace à l’oeil nu)’는
우주개발의 이모저모를 담은 책이다.
삶의 소중함과 아름다움 - 가장 아름다운 기억을 너에게 보낼게
‘하세가와 카오리(長谷川 馨)’의
‘가장 아름다운 기억을 너에게 보낼게(死神の絵の具 「僕」が愛した色彩と黒猫の選択)’는
인간의 영혼의 색채에 심취한 사신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