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뻔한, 꽤나 고전적인, 만족스런 로맨틱 코미디 - 우리의 열 번째 여름
‘에밀리 헨리(Emily Henry)’의
‘우리의 열 번째 여름(People We Meet on Vacation)’은
조금은 뻔한 꽤나 고전적인 로맨틱 코미디다.
어어? 말은 그렇게 대하는 거 아닌데! -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5
‘타냐 슈테브너(Tanya Stewner)’의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5: 바람처럼 달려, 스톰!(Liliane Susewind #5 So springt man nicht mit Pferden um)’는
릴리 수제빈트 시리즈 다섯번째 책이다.
왜 꾸준히 사랑받는지 알 수 있는 걸작 - 오페라의 유령
‘가스통 르루(Gaston Leroux)’의
‘오페라의 유령(Le Fantôme de l’Opéra)’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일종의 호러 미스터리 소설이다.
작금의 소위 페미니즘 시대를 꿰뚫는 분석 - 소모되는 남자
‘로이 F. 바우마이스터(Roy F. Baumeister)’의
‘소모되는 남자: 남녀차에 대한 새로운 사회진화적 해석(Is There Anything Good About Men?: How Cultures Flourish by Exploiting Men)’는
작금의 소위 페미니즘 시대, 여성우월 시대를 꿰뚫는 분석을 담은 책이다.
진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소설 - 정숙한 과부들을 위한 발칙한 야설 클럽
‘발리 카우르 자스월(Balli Kaur Jaswal)’의
‘정숙한 과부들을 위한 발칙한 야설 클럽(Erotic Stories for Punjabi Widows)’은
한 인도계 영국 여성이 뜻밖의 수업을 끌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소설이다.
이민자 2세 인도 소녀의 성장 드라마 - 빨강, 하양 그리고 완전한 하나
‘라자니 라로카(Rajani LaRocca)’
‘빨강, 하양 그리고 완전한 하나(Red, White, and Whole)’는
한 이민자 2세 소녀의 성장을 그린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