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가 궁금한 시리즈의 시작 - 판타지온

‘판타지온’은 가상현실을 소재로 한 게임판타지 소설이다.

흥미로운 소재를 잘 풀어낸 소설 - 노비 종친회

‘노비 종친회’는 족보라는 소재를 정말로 잘 풀어낸 소설이다.

이후 전개와 마무리가 기대되는 시작 - 전사들 4부 별들의 징조 1: 네 번째 훈련병

‘에린 헌터(Erin Hunter)’의 ‘전사들 4부 별들의 징조 1: 네 번째 훈련병(Warriors: Omen of the Stars #1 The Fourth Apprentice)’은 드디어 예언의 실체가 드러나는 4부 첫 책이다.

재미있는 이야기 - 북극 허풍담 5: 휴가

‘요른 릴(Jørn Riel)’의 ‘북극 허풍담 5: 휴가(Skrøner #5: Rejsen til Nanga - en usædvanlig lang skrøne)’는 북극을 배경으로 한 작가의 자전 소설이다.

완성도가 아쉬운 창작동화 - 마고의 날개 1

‘마고의 날개 1: 쏨 아카데미의 아이들’은 자연재해로 나뉘어 대립하는 두 나라를 배경으로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SF 환경 판타지 소설이다.

공감가는 현실남매의 추억담 - 나쁜 누나

‘캐리스 메리클 하퍼(Charise Mericle Harper)’가 쓰고 ‘로리 루시(Rory Lucey)’가 그린 ‘나쁜 누나: 남동생을 다루는 10가지 능력(Bad Sister)’은 남매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그려낸 만화다.

흥미롭고 유머러스한, 만화같은 이야기 - 문신이 살아 있다: 뉴트리아 갱단의 비밀

‘올리비아 코리오(Olivia Corio)’가 쓰고 ‘클라우디아 페트라치(Claudia Petrazzi)’가 그린 ‘문신이 살아 있다: 뉴트리아 갱단의 비밀(Le Avventure di Nazar Malik #2: La banda delle nutrie)’은 살아있는 문신이라는 독특한 공생체를 가진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 두번째 책이다.

한 청요리집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 - 건담 싸부

‘건담 싸부’는 한 청요리집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