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스런 공주의 이중생활 - 복면공주 1
‘샤넌 헤일(Shannon Hale)’, ‘딘 헤일(Dean Hale)’이 쓰고
‘르웬 팜(LeUyen Pham)’이 그린
‘복면공주 1: 완벽한 공주의 깜짝 비밀(The Princess in Black)’은
비밀스런 공주의 이야기를 그린 창작 동화다.
과학 전반을 개괄적으로 훑어보기 좋은 책 - 물리학자가 들려주는 물리학 이야기
‘다나가 미유키(田中 幸)’, ‘유키 치요코(結城 千代子)’가 쓰고
‘후지시마 아키라(藤嶋 昭)’가 감수한
‘물리학자가 들려주는 물리학 이야기(人物でよみとく物理)’는
인물 중심으로 과학 지식과 역사를 들려주는 책이다.
그 때, 그리고 용서에 대해 -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2009년 출간된 ‘잘가요 언덕’의 개정 증보판인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은
일제를 버텨낸 우리네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만화의 장점을 잘 살린 철학 산책 - 철학: 동굴 신화와 열 가지 에피소드
‘에티엔 가르셍(Etienne Garcin)’이 쓰고
‘A. 단(A. Dan)’이 그린
‘철학: 동굴 신화와 열 가지 에피소드(Philosophix: Le mythe de la caverne et autres histoires philosophiques)’는
철학적 에피소드를 만화로 그려낸 작품이다.
젊은이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소설 - 어떤 미소
‘프랑수아즈 사강(Françoise Sagan)’의
‘어떤 미소(Un certain sourire)’는
젊은이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소설이다.
이별을 주제로 한 열아홉 개의 단편 - 길모퉁이 카페
‘프랑수아즈 사강(Françoise Sagan)’의
‘길모퉁이 카페(Des yeux de soie)’는
이별을 주제로 한 열아홉 개의 단편을 담은 소설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