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과 구성, 전개와 묘사가 훌륭한 로맨스 - 조쉬와 헤이즐이 절대 사귀지 않는 법
‘크리스티나 로렌(Christina Lauren)’ 듀오의
‘조쉬와 헤이즐이 절대 사귀지 않는 법(Josh and Hazel’s Guide to Not Dating)’은
설정과 구성, 전개와 묘사가 상당히 훌륭한 로맨스 소설이다.
이후 이야기가 기대되는 도입부 - 매장꾼의 아들 1
‘샘 포이어바흐(Sam Feuerbach)’의
‘매장꾼의 아들(Der Totengrabersohn) 1’은
이후 이야기를 기대하게 하는 시리즈 1편이다.
동물권과 진실을 밝히는 용기 -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4
‘타냐 슈테브너(Tanya Stewner)’의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4: 웃는 침팬지의 비밀(Liliane Susewind #4 Schimpansen macht man nicht zum Affen)’는
릴리 수제빈트 시리즈 네번째 책이다.
하루 1분, 기술 훑어보기 - 매일 똑똑해지는 1분: 기술
‘존 리차드’의
‘매일 똑똑해지는 1분: 기술(60-Second Genius - Technology)’은
여러가지 기술들에 대해 가볍게 훑어볼 수 있게 정리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