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의 마무리 - 꼴찌 마녀 밀드레드 8

‘질 머피(Jill Murphy)’의 ‘꼴찌 마녀 밀드레드 8: 좌충우돌 최우수 마녀 시상식(First Prize for the Worst Witch)’은 시리즈 여덟번째 책이다.

성숙함이란 이런 것 - 꼴찌 마녀 밀드레드 7

‘질 머피(Jill Murphy)’의 ‘꼴찌 마녀 밀드레드 7: 반짝반짝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 봐(The Worst Witch and the Wishing Star)’는 시리즈 일곱번째 책이다.

팬이라면 볼만한 뒷 이야기 - 셜록 홈즈 다시 읽기

‘셜록 홈즈 다시 읽기’는 셜록 홈즈의 팬이라면 재미있게 볼만한 뒷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어떻게 보면 좋고, 어떻게 보면 아쉬운 미묘함 - 바람아 우리의 앞머리를

‘야요이 사요코(弥生 小夜子)’의 ‘바람아 우리의 앞머리를(風よ僕らの前髪を)’은 어떻게 보면 좋고, 어떻게 보면 아쉬운 미묘함을 가진 소설이다.

꽤나 흥미롭고 재미있는 가상의 금오신화 을집 - 비와 비

‘비와 비’는 몽유도원도를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가상의 금오신화 을집이다.

한국술에 대한 유익한 지식과 소개 - 우리술 익스프레스

‘우리술 익스프레스’는 한국술에 대한 여러 지식들과 소개를 담은 책이다.

흥미로운 고구려 역사 소설 - 광개토태왕 담덕 1

‘광개토태왕 담덕 1: 순풍과 역풍’은 고구려 광개토대왕의 이야기를 그린 역사 소설이다.

작가는 물론 독자도 일독하면 좋을 글쓰기 교양 - 작가를 위한 세계관 구축법: 생성 편

‘티머시 힉슨(Timothy Hickson)’의 ‘작가를 위한 세계관 구축법: 생성 편 - 마법, 제국, 운명(On Writing and Worldbuilding: Volume I)’은 세계관 구축을 위한 유익한 내용들을 담은 책이다.

세계사 속 흥미로운 사랑 이야기 - 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세계사를 흔든 사랑

‘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세계사를 흔든 사랑’은 세계사 속 흥미로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전개나 이야기는 나쁘지 않지만, 아쉬운 마무리 - 어제의 너는, 나만의 너였다

‘후지이시 나미야(藤石 波矢)’의 ‘어제의 너는, 나만의 너였다(昨日の君は、僕だけの君だった)’는 셰어 연애라는 독특한 사랑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