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리차드’의
‘매일 똑똑해지는 1분: 지구(60-Second Genius - Planet Earth)’는
지구에 대한 여러 정보들을 담은 책이다.
‘오야마 세이이치로(大山 誠一郞)’의
‘왓슨력(ワトソン力)’은
독특한 상상력을 재미있게 그려낸 추리 소설이다.
‘메리 케이 카슨(Mary Kay Carson)’의
‘타이태닉에서 탈출하기(Escape from… the Titanic)’는
유명한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를 그린 소설이다.
‘이데온’은
한국에선 좀 보기드문 하드 SF 소설이다.
‘죽음의 꽃’은
무엇이 옳은가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 소설이다.
‘히가시노 게이고(東野 圭吾)’의
‘공허한 십자가(虛ろな十字架)’는
사형제도를 소재로 한 소설이다.
‘SIGN 싸인 : 별똥별이 떨어질 때’는
좀비를 소재로 한 스릴러 소설이다.
‘SF 괴수괴인 도해백과’는
SF 영화 속 괴수와 괴인들을 파해쳐 담은 책이다.
‘2의 세계’는
‘2’를 주제로 한 단편 소설집이다.
‘오염’은
이야기의 구성과 메시지를 꽤 흥미롭게 담아낸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