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분위기가 살아 있는 성장 소설 - 본즈 앤 올

‘카미유 드 안젤리스(Camille DeAngelis)’의 ‘본즈 앤 올(Bones & All)’은 독특한 섭식 충동을 가진 인간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기대와는 달랐던, 아쉬운 시작 - 사우디 집사

‘사우디 집사’는 사우디 왕가의 집사라는 나름 흔치않은 소재의 소설이다.

흥미로운 주제로 살펴보는 유럽사 - 당신이 몰랐던 결투의 세계사

‘하마모토 다카시(浜本 隆志)’와 ‘스가노 미치나리(菅野 瑞治也)’의 ‘당신이 몰랐던 결투의 세계사(決闘のヨーロッパ史)’는 유럽 역사를 흥미롭게 정리한 책이다.

만족스러운 시리즈 후속작 - 1929년 은일당 사건 기록 2: 호랑이덫

‘1929년 은일당 사건 기록 2: 호랑이덫’은 1929년 경성을 배경으로 한 시리즈 두번째 책이다.

어두운 10대의 일면들 - 고래를 기다리는 일

‘고래를 기다리는 일’은 어두운 10대의 일면들을 담은 소설집이다.

수학을 좀 더 흥미롭게 -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하편

‘천융밍(陈永明)’의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하편(写给青少年的数学故事 (下): 几何妙想)’은 수학을 좀 더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뒷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서막 - 철수 삼촌

‘철수 삼촌’은 경찰이 연쇄살인범과 동거하게 된다는 재미난 상상력으로 시작하는 소설이다.

우주비행에 대한 흥미로운 질의응답 - 우주비행사에게 물어보는, 시시콜콜 우주 라이프

‘세르게이 랴잔스키(Сергей Рязанский)’의 ‘우주비행사에게 물어보는, 시시콜콜 우주 라이프(Можно ли забить гвоздь в космосе и другие вопросы о космонавтике)’는 우주비행에 대한 여러가지 질의응답을 담은 책이다.

새삼 흥미로운 땀의 이모저모 - 땀의 과학

‘사라 에버츠(Sarah Everts)’의 ‘땀의 과학(The Joy of Sweat)’은 땀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