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쉬운 마무리가 아쉽지만 꽤 괜찮은 판타지 - 오백 년째 열다섯

‘오백 년째 열다섯’은 단군신화와 구미호를 새롭게 그려낸 소설이다.

가볍고 재미있게 훑어보는 최신 공룡 입문서 - 모든 공룡에게는 그들만의 이야기가 있다

‘마루야마 다카시(丸山 貴史)’가 쓰고 ‘마쓰다 유카(マツダ ユカ)’가 만화, ‘다나카 고헤이(田中 康平)’가 감수(한국어판은 ‘이융남’이 감수)를 맡은 ‘모든 공룡에게는 그들만의 이야기가 있다(いまさら恐竜入門)’는 최신 공룡 연구를 담은 공룡 입문서다.

더 보고싶은, 한국 판타지 - 도깨비도사 토부리

‘도깨비도사 토부리’는 도깨비 이야기를 흥미롭게 그려낸 창작동화다.

[번안] Morten Harket - Can't Take My Eyes Off You

원가사도 좋지만, 부르기 편하게 번안해본다.

정의, 그 숨막히는 끔찍함 - 절대정의

‘아키요시 리카코(秋吉 理香子)’의 ‘절대정의(絶対正義)’는 정의를 새로운 관점으로 그려낸 소설이다.

친절한 설명으로 쉽게 배우는 적분 - 고마워 적분

‘유키 히로시(結城 浩)’의 ‘고마워 적분(数学ガールの秘密ノート/積分を見つめて)’은 적분에 대한 설명을 담은 수학 소녀의 비밀노트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다.

소녀와 할머니의 소동을 흥미롭게 써낸 소설 - 체인지

‘실비아 맥니콜(Sylvia McNicoll)’의 ‘체인지(Body Swap)’는 우연히 몸이 뒤바뀌게 된 소녀와 할머니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운명에 맞서는 소년 소녀의 성장을 그린 소설 - 제로 럭키 소녀, 세상을 바꿔줘

‘나나미 마치(七海 まち)’의 ‘제로 럭키 소녀, 세상을 바꿔줘(サキヨミ!)’는 운명을 소재로 한 소설이다.

역량 부족? 또는 쓸데없는 페미니즘의 폐혜? - 제인 인 러브

‘레이철 기브니(Rachel Givney)’의 ‘제인 인 러브(Jane In Love)’는 제인 오스틴을 소재로 한 소설이다.

재미있게 알아보는 세포의 모든 것 - 너무 작아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 1

‘너무 작아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 1’은 세포에 대한 모든 것들을 알기 쉽게 담아낸 학습만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