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의 세계’는
AI 소설가 비람풍(毘嵐風)의 데뷔작이다.
‘사라진 도플갱어’는
어느날 나타나 추억을 망치는 도플갱어를 추적해가는 소설이다.
‘표지 뒷면에 출구’는
흥미로운 세계와 이야기를 보여주는 판타지 소설이다.
‘디어 시스터(Dear Sister)’는
자매의 이야기를 잘 그려낸 소설이다.
‘치고지에 오비오마(Chigozie Obioma)’의
‘어부들(The Fishermen)’은
굳이 말하자면 감탄이 나오는 소설이다.
‘멸종 위기 동식물 무엇이 문제일까?’는
생물 멸종 상황과 심각성을 알려주는 책이다.
‘스티븐 크보스키(Stephen Chbosky)’의
‘보이지 않는 친구(Imaginary Friend)’는
스티븐 킹 스타일의 오컬트 호러 스릴러 소설이다.
‘5분 논리 사고력 훈련 중급’은
다양한 수학적 사로를 요하는 문제들을 담은 퍼즐집이다.
‘다락방 클래식’은
클래식 음악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대통령 정약용’은
다산 정약용이 대통령이 된다면 어떨까란 생각을 소설로 적어낸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