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납치사건으로 보는 패미니즘 - 17일
‘롤라 라퐁(Lola Lafon)’의
‘17일(Mercy, Mary, Patty)’은
퍼트리샤 허스트의 유명한 납치사건을 소재로 한 소설이다.
재미있었지만 아쉬움도 남긴 판타지 무협 - 경여년 하2
‘묘니(猫腻)’의
‘경여년 하2: 진실을 감당할 용기(庆余年 6)’는
2019년 방영했던 동명의 중국 드라마 원작 소설의 마지막 여섯째권이다.
앞이 보이지 않는 소년의 갈등과 성장을 그린 소설 - 날기 위한 백 걸음
‘주세페 페스타(Giuseppe Festa)’의
‘날기 위한 백 걸음(Cento passi per volare)’은
앞이 보이지 않는 소년의 갈등과 성장을 그린 소설이다.
짧지만 강렬한 재미와 교훈을 갖춘 이야기 - 어른을 위한 이솝 우화 전집
‘이솝’ 원작에
‘로버트 템플’과
‘올리비아 템플’이 해설을 붙인
‘어른을 위한 이솝 우화 전집(Aesop: The Complete Fables)’은
알려진 것 중 가장 완전한 전집에 가까운 이솝 우화집 중 하나다.
고전적인 초자연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단편 소설집 - 이디스 워튼의 환상 이야기
‘이디스 워튼의 환상 이야기(The Ghost Stories of Edith Wharton)’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다룬 8개 단편을 수록한 소설집이다.
한 난민 소년의 희망과 우정을 그린 소설 - 열한 번째 거래
‘알리사 홀링워스(Alyssa Hollingsworth)’의
‘열한 번째 거래(The Eleventh Trade)’는
한 난민 소년의 희망과 우정을 그린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