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도와 비틀기를 적절하게 섞어 나름 신선하고 재미있는 이세계물 - 이세계 실격 1
‘노다 히로시(野田 宏)’ 원작,
‘와카마츠 타카히로(若松 卓宏)’ 그림의
‘이세계 실격 1(異世界失格 1)’은
이세계물을 재미있게 비튼 이세계물이다.
친구와 우정, 그리고 상처와 치유를 담아낸 그림책 - 상자 속 친구
‘이자벨라 팔리아(Isabella Paglia)’가 쓰고
‘파올로 프로이에티(Paolo Proietti)’가 그린
‘상자 속 친구(La scatola)’는
친구와 우정, 그리고 상처와 치유를 담아낸 그림책이다.
느긋하게 읽는 의료 에세이 - 의사가 들려주고픈 병원의 진짜 이야기
‘이치하라 신(市原 真)’의
‘의사가 들려주고픈 병원의 진짜 이야기(病理医ヤンデルのおおまじめなひとりごと: 常識をくつがえす“病院・医者・医療”のリアルな話)’는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의료 에세이다.
섬세하게 잘라진 레이저 컷팅 페이지가 매력적인 그림책 - 눈의 여왕
‘발렌티나 보나구로(Valentina Bonaguro)’가 엮고
‘루나 스콜테가나(Luna Scortegagna)’가 그린
‘눈의 여왕(The Snow Queen)’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Hans Christian Andersen)’ 원작 동화를
Die-cut 기술로 새롭게 표현해낸 그림책이다.
쉽고 흥미롭게 읽어볼만한 문화예술 관련 법 - 선녀와 인어공주가 변호사를 만난다면
‘선녀와 인어공주가 변호사를 만난다면’은
생활속에서 마주칠 수 있는 문화예술과 관련한 법 조항과 해석을 살펴보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