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도와 비틀기를 적절하게 섞어 나름 신선하고 재미있는 이세계물 - 이세계 실격 1

‘노다 히로시(野田 宏)’ 원작, ‘와카마츠 타카히로(若松 卓宏)’ 그림의 ‘이세계 실격 1(異世界失格 1)’은 이세계물을 재미있게 비튼 이세계물이다.

친구와 우정, 그리고 상처와 치유를 담아낸 그림책 - 상자 속 친구

‘이자벨라 팔리아(Isabella Paglia)’가 쓰고 ‘파올로 프로이에티(Paolo Proietti)’가 그린 ‘상자 속 친구(La scatola)’는 친구와 우정, 그리고 상처와 치유를 담아낸 그림책이다.

매력적인 7인7색의 동양풍 단편 소설집 - 야운하시곡

‘야운하시곡’은 옛이야기를 소재로 한 7인7색의 단편을 담은 소설집이다.

만화로 가볍게 살펴보는 정신의학 - 닥터 단감의 만화정신의학

‘닥터 단감의 만화정신의학’은 정신의학 정보를 만화로 가볍게 읽어볼 수 있게 한 책이다.

느긋하게 읽는 의료 에세이 - 의사가 들려주고픈 병원의 진짜 이야기

‘이치하라 신(市原 真)’의 ‘의사가 들려주고픈 병원의 진짜 이야기(病理医ヤンデルのおおまじめなひとりごと: 常識をくつがえす“病院・医者・医療”のリアルな話)’는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의료 에세이다.

시원한 한방은 아쉽지만, 흥미롭게 읽히는 사회 소설 - 집행관들

‘집행관들’은 누구든 한번쯤은 해보았을 소위 정의구현을 그럴듯하게 그려낸 소설이다.

섬세하게 잘라진 레이저 컷팅 페이지가 매력적인 그림책 - 눈의 여왕

‘발렌티나 보나구로(Valentina Bonaguro)’가 엮고 ‘루나 스콜테가나(Luna Scortegagna)’가 그린 ‘눈의 여왕(The Snow Queen)’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Hans Christian Andersen)’ 원작 동화를 Die-cut 기술로 새롭게 표현해낸 그림책이다.

음악이 흐르는 로맨스 소설 - 뮤직숍

‘레이철 조이스(Rachel Joyce)’의 ‘뮤직숍(The Music Shop)’은 음악을 소재로 한 로맨스 소설이다.

쉽고 흥미롭게 읽어볼만한 문화예술 관련 법 - 선녀와 인어공주가 변호사를 만난다면

‘선녀와 인어공주가 변호사를 만난다면’은 생활속에서 마주칠 수 있는 문화예술과 관련한 법 조항과 해석을 살펴보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