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소재를 재미있는 소재로 잘 풀어낸 소설 - 슈퍼히어로의 단식법

‘샘 J. 밀러(Sam J. Miller)’의 ‘슈퍼히어로의 단식법(The Art of Starving)’은 민감한 소재를 재미있는 소재로 잘 풀어낸 소설이다.

무작정 여행을 떠난 두 소녀의 이야기를 흡입력 있게 써낸 소설 - 집 떠난 뒤 맑음

‘에쿠니 가오리(江國 香織)’의 ‘집 떠난 뒤 맑음(彼女たちの場合は)’은 무작정 미국 보기 여행을 떠난 두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흥미롭고 흡입력있는 직장인 로맨스물 - 퇴근 후에 만나요 1

‘퇴근 후에 만나요 1’는 꽤 흥미로운 일종의 직장인 로맨스물이다.

재미와 흡입력이 여전한 판타지 로맨스 소설 - 재혼 황후 2

‘재혼 황후 2’는 재미와 흡입력이 여전한 판타지 로맨스 소설이다.

마피아물의 매력과 재미를 잘 갖춘 고전 - 스카페이스

‘아미티지 트레일(Armitage Trail)’의 ‘스카페이스(Scarface)’는 미국 시카고의 유명한 마피아 두목 ‘알 카포네’를 소재로 한 소설이다.

가볍게 훑어보는 유익한 과학의 기본 - 꽤 유쾌하고 쓸모 있는 과학

‘빅토리아 윌리엄스(Victoria Williams)’의 ‘꽤 유쾌하고 쓸모 있는 과학(Science Made Simple: A Complete Guide in Ten Easy Lessons)’은 유익한 과학의 기본 지식들을 가볍게 훑어볼 수 있게 만든 책이다.

유익한 정보를 흥미로운 이야기로 전해주는 소설 - 메모왕 알로와 미스터리 학교 1: 원시시대로 떠난 체험학습

‘앨리스 해밍(Alice Hemming)’이 쓰고 ‘캐스린 더스트(Kathryn Durst)’가 그림을 더한 ‘메모왕 알로와 미스터리 학교 1: 원시시대로 떠난 체험학습(Arlo, Mrs. Ogg, and the Dinosaur Zoo)’은 메모의 장점과 공룡 상식을 등을 볼 수 있는 교양 소설이다.

단편소설의 선구자 안톤 체호프의 러시아어 원전 번역본 - 자고 싶다

문득 시리즈 5번째 책인 ‘자고 싶다’는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Антон Павлович Чехов)’의 대표 단편들을 엮은 소설집이다.

옛스럽지만 보는 재미가 있는 미스터리 - 크림슨서클 살인사건

‘에드거 월리스(Edgar Wallace)’의 ‘크림슨서클 살인사건(The Crimson Circle)’은 의문의 범죄 집단의 비밀을 쫒는 미스터리 소설이다.

나름 원작을 잘 보충해 다시 써냈지만, 아쉬움도 있는 소설 - 설공찬이

‘설공찬이’는 최초의 한글 필사본 소설로 알려진 설공찬전을 새롭게 다시 써낸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