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하게 읽는 의료 에세이 - 의사가 들려주고픈 병원의 진짜 이야기

‘이치하라 신(市原 真)’의 ‘의사가 들려주고픈 병원의 진짜 이야기(病理医ヤンデルのおおまじめなひとりごと: 常識をくつがえす“病院・医者・医療”のリアルな話)’는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의료 에세이다.

시원한 한방은 아쉽지만, 흥미롭게 읽히는 사회 소설 - 집행관들

‘집행관들’은 누구든 한번쯤은 해보았을 소위 정의구현을 그럴듯하게 그려낸 소설이다.

섬세하게 잘라진 레이저 컷팅 페이지가 매력적인 그림책 - 눈의 여왕

‘발렌티나 보나구로(Valentina Bonaguro)’가 엮고 ‘루나 스콜테가나(Luna Scortegagna)’가 그린 ‘눈의 여왕(The Snow Queen)’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Hans Christian Andersen)’ 원작 동화를 Die-cut 기술로 새롭게 표현해낸 그림책이다.

음악이 흐르는 로맨스 소설 - 뮤직숍

‘레이철 조이스(Rachel Joyce)’의 ‘뮤직숍(The Music Shop)’은 음악을 소재로 한 로맨스 소설이다.

쉽고 흥미롭게 읽어볼만한 문화예술 관련 법 - 선녀와 인어공주가 변호사를 만난다면

‘선녀와 인어공주가 변호사를 만난다면’은 생활속에서 마주칠 수 있는 문화예술과 관련한 법 조항과 해석을 살펴보는 책이다.

동화같은 상상력을 동화적인 이야기로 잘 풀어낸 책 - 동굴을 믿어줘

‘동굴을 믿어줘’는 여러 아이들이 겪는 신기한 이야기들을 옴니버스로 담아낸 소설이다.

좀 난해하기도 한 인간들의 이야기 - 예루살렘 해변

‘이도 게펜(Iddo Gefen)’의 ‘예루살렘 해변(Jerusalem Beach)’은 다양한 인간들의 이야기를 그린 단편 소설집이다.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우주와 우주 탐사의 이모저모 - 138억 살 신비한 별별 우주 탐험

‘138억 살 신비한 별별 우주 탐험’은 신기한 우주와 우주 탐사의 이모저모를 담은 책이다.

마지막까지 기대하게 하는 판타지 무협 - 경여년 하1

‘묘니(猫腻)’의 ‘경여년 하1: 어둠에 가려진 비밀(庆余年 5)’은 2019년 방영했던 동명의 중국 드라마 원작 소설의 다섯째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