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하면서도 흥미로운 무서운 이야기들 -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2
‘크리스 프리스틀리(Chris Priestley)’가 쓰고
‘데이비드 로버츠(David Roberts)’가 그림을 더한
‘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2(Uncle Montague’s Tales of Terror)’는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Tales of Terror Series) 첫번째 책의 완결권이다.
소름과 감탄을 자아내는 미스터리 스릴러 - 그 환자
‘재스퍼 드윗(Jasper DeWitt)’의
‘그 환자(The Patient)’는
독자를 소설 속 기묘한 분위기에 빠져들게 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2차세계대전과 민족말살정책, 그리고 몸부림 - 35년 6: 1936-1940 결전의 날을 준비하라
‘35년 6’은
1936년에서 1940년까지의 역사를 그린 시리즈 6번째 책이다.
인간과 인공지능의 다툼과 공존을 흥미롭게 그린 SF - 남극의 아이 13호
‘알바로 야리투(Álvaro Yarritu)’의
‘남극의 아이 13호(La paz de las máquinas)’는
인공지능을 소재로 인간과 인공지능의 다툼과 공존을 그린 SF 소설이다.
진짜 미야모토 무사시의 생애와 사상 - 미야모토 무사시: 병법의 구도자
‘우오즈미 다카시(魚住 孝至)’의
‘미야모토 무사시: 병법의 구도자(宮本武蔵 「兵法の道」を生きる)’는
진짜 미야모토 무사시의 생애와 그가 남긴 사상을 담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