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과 감탄을 자아내는 미스터리 스릴러 - 그 환자
‘재스퍼 드윗(Jasper DeWitt)’의
‘그 환자(The Patient)’는
독자를 소설 속 기묘한 분위기에 빠져들게 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제2차 세계 대전과 민족말살정책, 그리고 몸부림 - 35년 6: 1936-1940 결전의 날을 준비하라
‘35년 6’은
1936년에서 1940년까지의 역사를 그린 시리즈 6번째 책이다.
인간과 인공지능의 다툼과 공존을 흥미롭게 그린 SF - 남극의 아이 13호
‘알바로 야리투(Álvaro Yarritu)’의
‘남극의 아이 13호(La paz de las máquinas)’는
인공지능을 소재로 인간과 인공지능의 다툼과 공존을 그린 SF 소설이다.
진짜 미야모토 무사시의 생애와 사상 - 미야모토 무사시: 병법의 구도자
‘우오즈미 다카시(魚住 孝至)’의
‘미야모토 무사시: 병법의 구도자(宮本武蔵 「兵法の道」を生きる)’는
진짜 미야모토 무사시의 생애와 그가 남긴 사상을 담은 책이다.
마치 이야기를 입힌 수학 교과서같은 소설 - 신비한 수학의 땅, 툴리아 2
‘신비한 수학의 땅, 툴리아 2: 기묘한 여름 방학’은
툴리아라는 환상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모험과 함께 수학을 배울 수 있도록 한 학습 소설이다.
가볍게 훑어보는 동서양 철학 소개서 - 세상에서 가장 빠른 철학 공부
‘오가와 히토시(小川 仁志)’가 감수한
‘세상에서 가장 빠른 철학 공부(ゼロからはじめる! 哲学史見るだけノート)’는
동서양 철학들을 간략하게 훑어보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