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이 남는 이야기 - 레플리카 2

‘레플리카 2: 운명의 아이’는 복제인간을 소재로 한 SF 소설이다.

나름 흥미로운 면도 있으나, 완성도가 아쉬운 시작 - 레플리카 1

‘레플리카 1: 조작된 기억’은 복제인간을 소재로 한 SF 소설이다.

잠시 멈췄을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 잠깐만 기다려 줘!

‘브리타 테큰트럽(Britta Teckentrup)’의 ‘잠깐만 기다려 줘!(Der große und der kleine Igel: Warte doch mal!)’는 잠시 멈췄을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그린 그림책이다.

목욕탕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판타지 코지 미스터리 - 수상한 목욕탕

‘마쓰오 유미(松尾 由美)’의 ‘수상한 목욕탕(嵐の湯へようこそ!)’은 목욕탕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판타지 코지 미스터리다.

여섯 가지 주제, 세 가지 시선으로 살펴보는 걸작 영화 - 위대한 영화는 이것이 있다

‘위대한 영화는 이것이 있다’는 걸작 영화 18편을 여섯 가지 주제와 세 가지 시선으로 살펴보는 책이다.

알면 더 재미있는 영화 속 과학 - 물리학자처럼 영화 보기

‘다카미즈 유이치(高水 裕一)’의 ‘물리학자처럼 영화 보기(物理学者、SF映画にハマる)’는 12편의 영화에 담겨있는 과학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톡톡튀는 상상력과 모험이 있는 창작동화 - 톰 터보 시리즈 1~3

‘토마스 브레치나(Thomas Brezina)’가 쓰고 ‘기니 노이뮐러(Gini Neumüller)’가 그린 ‘톰 터보(Tom Turbo) 시리즈’는 톡톡튀는 상상력과 모험이 있는 창작동화다.

영상화가 기대되는 흥미로운 상상력 - 미키7

‘에드워드 애슈턴(Edward Ashton)’의 ‘미키7(Mickey7)’은 우주개척과 복제인간을 소재로 한 SF 소설이다.

아름다운 그림으로 그려낸 색다른 동화 - 투르말린 공주

‘다비드 칼리(Davide Cali)’가 쓰고 ‘파티냐 라모스(Fatinha Ramos)’가 그린 ‘투르말린 공주’는 보석을 소재로 한 색다른 그림책이다.

다시 고찰해보는 여성의 섹스에 대한 자세 - 내일의 섹스는 다시 좋아질 것이다

‘캐서린 앤젤(Katherine Angel)’의 ‘내일의 섹스는 다시 좋아질 것이다(Tomorrow Sex Will Be Good Again)’ 여성의 섹스에 대한 네가지 고찰을 담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