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문화와 용어로 살펴보는 서양 현대 철학 - 덕후와 철학자들
‘덕후와 철학자들’은
덕질을 서양 현대 철학으로 분석하고,
덕질로 서양 현대 철학을 이해할 수 있게 풀이한 책이다.
역사적 사건을 통해 차별문제를 공감할 수 있게 그려낸 소설 - 끊어진 줄
‘에릭 월터스(Eric Walters)’와
‘캐시 케이서(Kathy Kacer)’의
‘끊어진 줄(Broken Strings)’은
차별 문제를 역사적인 사건과 함께 담아낸 소설이다.
철학으로 살펴보는 사랑 - 소크라테스, 사랑이 뭔가요?
‘노라 크레프트(Nora Kreft)’의
‘소크라테스, 사랑이 뭔가요?(Was ist Liebe, Sokrates?)’은
사랑을 철학적으로 생각해보는 책이다.
상황과 캐릭터를 잘 살린 로맨틱 코미디 - 리버스×리버스 1
‘아마노 시노부(天乃 忍)’의
‘리버스×리버스(リバース×リバース / Reverse x Rebirth)’는
여학교에서의 비밀스러운 생활과 로맨스를 그린 만화다.
게임 크리에이터의 삶을 적당한 판타지로 그려낸 만화 - 이래서 게임 만들기는 그만둘 수 없어 1
‘타카시(たかし♂)’의
‘이래서 게임 만들기는 그만둘 수 없어(これだからゲーム作りはやめられない!)’는
게임 크리에이터의 삶을 적당한 판타지로 그려낸 만화다.
소설로 만나는 잠뜰TV 본격 추리 스토리북 - 블라인드 1: 초호화 크루즈 살인사건
‘블라인드 1: 초호화 크루즈 살인사건’은
잠뜰TV 컨텐츠를 원작으로 한 본격 추리 스토리북이다.
특별한 쥐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그려낸 소설 - 프리스비 부인과 니임의 쥐들
‘로버트 오브라이언(Robert C. O’Brien)’의
‘프리스비 부인과 니임의 쥐들(Mrs. Frisby and the Rats of NIMH)’은
지능이 발달한 특별한 쥐들의 이야기를 그린 우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