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다음권을 기대 - 탐정 클럽 5

‘페니 워너(Penny Warner)’의 ‘탐정 클럽 5: 도서관과 숨겨진 방의 비밀(Magic & Mystery 5: Secret in the Library Labyrinth)’은 쌍둥이 마술사 & 탐정 콤비의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 다섯번째 책이다.

탐험가, 그들의 모험과 기록 - 탐험가의 스케치북

‘휴 루이스-존스(Huw Lewis-Jones)’와 ‘카리 허버트(Kari Herbert)’의 ‘탐험가의 스케치북(Explorers’ Sketchbooks: The Art of Discovery & Adventure)’은 탐험가와 그들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하나의 완결, 또 다른 시작 - 마법의 스톤 애뮬릿 8: 초신성, 별의 죽음

‘카즈 키부이시(Kazu Kibuishi)’의 ‘마법의 스톤 애뮬릿 8: 초신성, 별의 죽음(Amulet 8: Supernova)’은 스톤키퍼와 마법의 세계 알레디아의 운명을 건 모험을 그린 시리즈 여덟번째 책이다.

흥미롭고 놀라우며 흡입력있는 단편 소설 모음 - 츠바이크 선집 2: 보이지 않는 소장품

‘츠바이크 선집 2: 보이지 않는 소장품’은 ‘슈테판 츠바이크(Stefan Zweig)’의 단편을 엮은 두번째 소설집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생태 소설 - 늑대 원더

‘로잔느 패리(Rosanne Parry)’가 쓰고 ‘모니카 아르미뇨(Mónica Armiño)’가 삽화를 더한 ‘늑대 원더(A Wolf Called Wander)’는 한 늑대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숙고해야 할 물음을 담은 책 - 선택

‘선택’은 조선후기 실존했던 안동장씨의 삶을 그린 일종의 역사 소설이다.

하면 할 수 있잖아? - 골동품 가게와 마법 주사위 1

‘골동품 가게와 마법 주사위 1’은 우연히 휘말리게 된 과거 기행담을 그린 소설이다.

매력적인 살인마의 두번째 이야기 - 명상 살인 2

‘카르스텐 두세(Karsten Dusse)’의 ‘명상 살인 2(Das Kind in mir will achtsam morden)’는 독특한 살인마의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 2번째 책이다.

가볍고 보기 좋은 코믹 추리 동화 - 밥스 패밀리 1

‘밥스 패밀리 1’은 밥들을 주인공으로 한 코믹 추리 동화다.

상처받은 당신에게 건네는 작은 위로 - 그림자 상점

‘그림자 상점’은 마음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동화같은 소설이다.